THAAD: A big pothole in Moon’s road to the Blue House

Beijing will push Seoul harder for a meaningful compromise on the THAAD issue. It is well aware of what Korea thinks and even admitted to oppressing imports of Korean cultural products when a pack of Minjoo party lawmakers visited Beijing after the impeachment bill. That the favorite candidate still thinks he can alter the course of THAAD deployment may further …

이 사진은 박근혜가 왜 비겁한 대통령인지를 드러낸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정말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없어 수석비서관회의는 물론이고 국가안보에 관한 문제에 대해 자문을 구하는 NSC 회의의 귀중한 시간까지 할애해야 했을까? 더 읽기: http://www.huffingtonpost.kr/subin-kim/story_b_11024306.html  

사드가 배치될 지역은 대구 인근이 거의 틀림없다

나는 사드 배치 지역이 대구 인근을 벗어나지 않으리라고 전망한다. 이는 무리한 추측이 아니다. 이미 두어 차례 주일미군 관계자부터 한국 정부 소식통까지 모두 대구 인근을 지목했다. 보다 정확히는 경북 칠곡군 일대다. 더 읽기: 당신이 지금 ‘사드’에 대해서 알아야 할 모든 것

메아리처럼 돌고 도는 북한붕괴론

김일성이 사망한 지 얼마 되지 않은 1994년의 일이다. 청와대 민정수석이 정보 보고를 가져왔다. 북한에서 김정일에 대한 저항운동이 시작됐다는 것. 외국 대사관이 밀집한 평양의 외교단지에 ‘김정일 타도하자’는 삐라가 뿌려졌다 했다. 당시 대통령비서실에서 통일 부문을 담당하는 비서관은 박관용 대통령비서실장에게 해당 정보의 정확성에 대해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삐라의 출처가 분명하지 않기 때문. 그러나 박 비서실장은 ‘이제 (저항이) 일어날 때가 됐다’며 듣지 않았다. 민정수석 …

개성공단 폐쇄, 한 달 이후

여러 곳에서 여러 분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정리하느라 참 힘들었는데 그래도 여기 저기서 잘 읽었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람이 있었던 기사입니다. 취재에 응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월, 개성공단이 멈췄다.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다. 한 달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개성공단 기업인과 근로자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사실상 개성에서 아무것도 챙겨오지 못한 채 얼마 남지 않은 거래처를 붙들고 분투하는 기업인부터 직장을 잃고 갈 곳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