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업데이트

외대 정문 쪽에 위치한 닭+부대찌개 집의 광고 간판. 나는 지난 3년간 이 간판을 관찰해왔다: 지난 3년간 한번도 이곳을 방문하지 않았던 것이 부끄럽다. 조만간 방문해야겠다.

통일부동산

대학로에서. 위의 간판만 놓고 보면 무척 깔끔한데 아래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월미도의 간판들

몇 년만에 찾은 월미도는 그 모습이 꽤 변해있었다. 언제나 재미있는 간판들을 찾아다니는 나에게는 하늘의 선물과도 같은 간판들도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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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2-image src=”http://lh5.ggpht.com/-WiE4GR3m1RQ/UgymIG_YLTI/AAAAAAAAIWk/zpgL-tJGgb8/s144-c-o/DSC03769.JPG” href=”https://picasaweb.google.com/116795269325406343980/20130815#5912283069076221234″ caption=”어마 친절도 하셔라” type=”image” alt=”DSC03769.JPG” ] This is where you are supposed to throw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