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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F Asia-Pacific Bureau’s 7th anniversary reception, Taipei, October 2024 (Photo: Noémie Bonnafous/Reporters sans frontières)

그냥 재미있어서 번역도 해보고 글도 썼는데 용케 직업으로까지 이어졌네요. 곰곰이 생각해 보면 늘 서로 다른 곳을 연결하는 교량의 역할을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게 저널리스트의 본령이라고도 생각하고요. 현재는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다양한 소식을 한국 독자에게 소개하는 일, 그리고 한국의 정치·사회언론자유 상황을 세계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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