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가디언 «국가의 사생활» 소개

조선로동당 창건 70주년 특집으로 가디언이 사흘에 걸쳐 다양한 기사들을 내고 있습니다. 이응준 작가의 <국가의 사생활>도 소개되었어요. 소설을 워낙 좋아하기도 했고, 영문 번역을 제가 한 것이라 제 일처럼 기쁩니다. 이번 기회로 <국가의 사생활>이 전문 번역되어 서구 독자들에게도 널리 읽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ttp://www.theguardian.com/world/2015/oct/09/north-korea-novel-lee-eung-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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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올라올지는 몰라도 그럭저럭 읽을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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