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in Kim
인간이 언제부터 자연과 대척하게 되었는지 무슨 이유인지는 영원한 수수께끼이다. 본 탐사팀은 종로구 옥인동의 유적지에서 이에 대한 실마리를 전해주는 벽화를 발굴하였다.
전문가들은 다음의 벽화를 이렇게 해석하였다:
뭐가 올라올지는 몰라도 그럭저럭 읽을 만합니다.
Type your email…
Subscribe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