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솔로와 신지학의 관계에 대한 책의 저자인 루치아노 체사가 루솔로의 인토나루모리를 복원하는 프로젝트를 맡아 2009년에 공연을 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마이크 패튼, 블릭사 바겔트, 엘리엇 샤프 등의 수퍼스타들이 총출동했었다고. 어떻게 음반이라도 나오지 않는지, 안타깝다. 이래서 사람은 뉴욕에서 살아야 해…
Intonarumori reconstructed by Luciano Chessa
새 글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뭐가 올라올지는 몰라도 그럭저럭 읽을 만합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