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 몽크의 팟캐스트에 타일러 코웬이 나와 AI부터 이민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했는데 한국과 일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무척 재미있는 지점을 거론했다:
I think Korea will stay even with Japan if they can keep an even birth rate. I think for assimilating immigrants, Korea has some advantages over Japan. Japanese as a written language is impossible to learn. Korean is much easier. But I think Japan in particular, which is known for turning on a dime historically, will have to ask itself whether they will not end up adopting Roman characters and changing some very basic features of how they communicate.
문자언어로서 한국어가 일본어보다 배우기 훨씬 쉽고 그것이 이민자들을 사회에 동화시키는 데 더 유리하다는 것. 심지어 일본이 나중에는 문자 표기법에 로마자를 도입하거나 하는 식으로 바꾸는 걸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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