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에서 ‘혁신미디어’를 다루면서 ㅍㅍㅅㅅ를 소개했습니다. 알고보니 동네이웃인 선대식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혁신미디어가 뜬다①] ‘낚시 기사’ 홍수 속 혁신미디어 성장
[혁신미디어가 뜬다②] <ㅍㅍㅅㅅ> 이승환 발행인·김수빈 편집주간 인터뷰
김 편집주간은 “네이버에 종속된 언론은 자극적인 기사나 뉴스 어뷰징을 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기반으로 하는 우리는 새로운 시각의 글을 계속 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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