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한국 방위산업

이전부터 한번 써야겠다고 벼르고 있던 기획기사를 결국 지난주에 썼습니다. 사실 골자는 MB정부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이 방위산업을 사랑하는 정도에 비해 방산 정책 등에 대해서는 너무 무관심하여 MB정부의 잔재가 그대로 남아있다는 게 매우 아쉬운 일입니다.

특집 | 껍데기만 남은 방위산업

  1. 대기업, 방산 팔아 면세점行: 경쟁↑ 수익성↓ 삼성·두산 떠난 업계는 한화 중심으로 재편 중
  2. 비리는 해외 도입 사업에서 발생하는데 국내 업체만 두들기나
  3. 창조경제 핵심 동력 시동 꺼진다: MB정부 시절부터 방산 특성 무시한 무한경쟁 강요…아직은 경쟁보다 육성 필요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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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올라올지는 몰라도 그럭저럭 읽을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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